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카트먼 (문단 편집) ==== 출생의 비밀 ==== [include(틀:스포일러)] 카트먼의 아버지가 누구냐는 한때 사우스파크 최고의 떡밥이었다. 이 때문에 여러가지 설이 돌았으며 그 중에서도 유명한 설을 몇 개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 아버지가 제랄드라는 설. 가장 큰 근거는 카트먼의 혈액형이 카일과 같은 RH-AB형인데 이 혈액형은 상당히 보기드문 혈액형이며 사우스파크에서 RH-AB형은 이 둘뿐이다. 즉 이 설대로라면 그렇게 싫어하던 카일과 형제였으며, 그렇게 싫어하던 유태인이었다는 얘기가 된다. * 아버지가 쉐프라는 설. 이 설대로라면 카트먼은 흑인 혼혈이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 설 지지자들은 쉐프가 살아돌아와 카트먼에게 [[내가 니 애비다|"아임 유어 파더"]]를 외쳐 주길 바랬었다. 결국 이에 대해 결론이 났는데 카트먼의 엄마가 양성이며 카트먼이 엄마의 정자로 태어났다는 설정이었으나 실제 양성인 사람들의 항의로 의해 설정이 변경되어 카트먼의 아빠는 따로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특집 에피소드 '200', '201'에서 그의 진정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스콧 테너만]]은 에릭이 한 일 때문에 악의 보스로 각성했고(정신병원에 갇혀 있었다고 할 정도), 에릭을 엿먹이기 위해 그에 대한 수많은 조사를 해 왔다. 그리고 결국 에릭의 아버지가 누구인가에 대한 진실에 도달했는데, 에릭의 아버지는 바로 '''[[스콧 테너만]]의 아버지였다.''' 이 사실을 마을 사람들 모두가 감춰왔던 이유는 스캇 테너맨의 아버지는 잘나가는 미식축구 팀 덴버 브롱코스의 선수였기 때문이고 그때가 덴버 브롱코스가 잘 나갈때라서 온 마을 사람들이 묵묵히 넘겼다고 한다. 그러니 에릭은 자신의 아버지를 흉계로 죽여 자신의 배다른 형에게 먹인 셈이다. 에릭은 이 사실을 알고 경악하더니 '''자신의 혈관에 더러운 진저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구슬피 흐느껴 울었다. --이뭐...-- 자기 아버지를 죽였다던가 하는 건 이미 [[아오안]]. 그리고 '넌 진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덴버 브롱코스이기도 하다'라며 다시금 정신승리. 이쯤되면 답이 없어도 한참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